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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혼부부 주목! ‘미리내집’ 128가구 나온다…신청 일정과 조건 정리 제품 사진

서울 신혼부부 주목! ‘미리내집’ 128가구 나온다…신청 일정과 조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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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혼부부 주목! ‘미리내집’ 128가구 나온다…신청 일정과 조건 정리 상세 리뷰

서울에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임대주택 모집이 시작된다.

서울시는 2026년 첫 번째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서울 내 8개 단지에서 총 128가구 규모로 진행된다.

미리내집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매입한 주택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128가구

이번 모집에서는 새롭게 공급되는 주택 53가구와 기존 공실 75가구를 합쳐 모두 128가구가 나온다.

지역별로 보면 강북구 9가구, 구로구 7가구, 금천구 52가구, 송파구 10가구, 도봉구 30가구, 중랑구 20가구가 배정됐다.

특히 금천구에서 52가구가 공급돼 이번 모집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한다.

신청은 언제 할까?

입주자 모집 공고는 8월 14일 발표된다.

실제 신청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다.

신청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를 통해 진행되며, 당첨된 가구는 내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모집에 관심이 있다면 공고가 나온 뒤 자신의 자격과 해당 주택의 세부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이번 미리내집은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임대주택과는 성격이 다르다.

주요 대상은 다음과 같다.

  • 무주택 신혼부부
  •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 혼인 가구
  • 신생아가 있는 가구
  • 한부모가족

기본적으로 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

소득과 자산 기준도 확인해야 한다

소득 조건도 있다.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130% 이하가 기본 기준이며, 맞벌이 가구는 200% 이하까지 적용된다.

총자산은 3억62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실제 신청을 생각하고 있다면 단순히 소득과 자산만 확인하기보다는 이번 모집 공고에 기재된 세부 자격과 주택별 조건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

미리내집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가 입주하는 경우에는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자녀가 있는 가구는 거주 기간을 최장 14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주거비 부담 때문에 결혼이나 출산을 고민하는 가구라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부분이다.

이번 공급에서 눈여겨볼 부분

이번 미리내집은 서울에서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일반주택형 공급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특히 아파트 청약처럼 새 아파트를 분양받는 방식이 아니라 SH가 확보한 기존 주택을 임대 형태로 공급한다는 점이 다르다.

따라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면서 당장 안정적인 거주 공간이 필요한 신혼부부라면 이런 매입임대주택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할 것

신청을 준비한다면 다음 사항을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첫째, 모집 공고일 현재 무주택 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한다.

둘째, 본인 가구의 소득이 기준에 들어오는지 확인한다.

셋째, 총자산 기준을 확인한다.

넷째, 원하는 지역의 공급 물량과 주택 조건을 살펴본다.

다섯째,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일정을 미리 체크한다.

이번 1차 모집의 신청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이므로 관심 있는 대상자는 공고 내용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정리

이번 서울시 미리내집 공급은 총 128가구 규모로 진행된다.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한부모가족 등이 주요 대상이며, 소득과 자산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무자녀 신혼부부는 최장 10년,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장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서울에서 주거비 부담이 큰 신혼가구라면 일반 청약뿐 아니라 미리내집과 같은 공공임대주택 모집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주거비를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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